머렐 온라인 스토어
현재 위치
  1. HISTORY
BRAND STORY
get outside, get moving
머렐에는 심플하지만, 모두를 움직이는 강렬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get outside, get moving
이 생각은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을 모험으로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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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운명적인 세 사람의 시작
어린 시절부터 아웃도어를 사랑했던 미국의 웨스턴 부츠 장인 랜디 머렐은 말 목장 가정에서 자라 말발굽을 만드는 일을 배우고 목장 일을 도왔습니다.
1970년대 공업화 제조 학교와 미국 각지에서 신발 제조 기술을 배웠고, 「하이킹 부츠」 고향인 유타주 버널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주문 후 6개월 후에나 완성되는 부츠는 뛰어난 착용감과 고품질로 고객층을 지속적으로 늘려갔습니다.

1981년, 완성도 높은 고품질 부츠에 대한 입소문이 전미에 퍼져, 당시 아웃도어 마켓에서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던 잡지
「Backpacker Magazine」에서 “북미에서 가장 기능적이고 완성도 높은 부츠” 특집에서 크게 다루어졌습니다.

당시 스키 브랜드에서 신브랜드 설립을 생각하고 있던 클락 마티스와 존 슈바이처가 랜디 머렐에게 함께 사업을 제안하였고,
이로써 그 세 명의 운명적인 만남이 아웃도어 브랜드 「MERRELL®」의 시작점이 되었습니다.
1983년, 고생 끝에 완성된 최초의 명작
'Original Leather Hiking Boots' 탄생
랜디 머렐의 뛰어난 기술과 “No compromise(일체의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다)”의 철학으로
「Original Leather」 베이스 어퍼에 강도를 높힌 오리지널 레더 하이킹 부츠
머렐의 트레이드 마크인 블루 스트링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며,
혁신적이고 신뢰도 높은 하이킹 슈즈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985년
다양한 카테고리 신발 발매
보다 착용감이 뛰어난 촉감의 하이킹 슈즈 「Eagle 이글」이나,
벨크로를 사용한 텔레마크 스키용 부츠 등을 발표
1988년에는 락 클라이밍 슈즈 「FLASHDANCE 플래시 댄스」를 발매해,
뒤꿈치를 덮는 아웃솔이나 비비드한 컬러링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같은 해 스키 슈즈도 개발, 1997년에는 스키 부츠도 발매하여
창업 이래 힘을 쏟고 있던 겨울 스포츠의 라인업에도 충실함을 보였습니다.
1995년
Vibram 사와 콜라보레이션 개시
세계적인 Sole(솔) 브랜드 「Vibram」과 오리지널 아웃솔 공동 개발을 개시,
그립력과 내구성을 겸비한 「Vibram」을 탑재한 라인업을 전개해 현재까지
「TC5+」 「ECODURA」 「ARCTICGRIP ALL TERRAIN」 등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또한 퍼포먼스성이 높은 「MEGAGRIP」이나 「ARCTICGRIP」을 탑재한
모델도 많이 배출했습니다.
1997년
Wolverine World Wide Inc. 의 그룹
전세계에 머렐 슈즈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풋웨어 컴퍼니 '울버린 월드 와이드' 그룹에 머렐이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1998년
브랜드의 상징 「정글목 Jungle Moc」 시리즈 탄생
당시 스포츠·아웃도어 업계는 신제품에 참신함이 없었던 가운데,
머렐은 상징적인 제품인 정글목 Jungle Moc의 출시로 급성장을 이룹니다.
애프터 스포츠 슈즈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내세워
'일상에서 아웃도어까지’ 라는 컨셉으로 실용성까지 연결하였습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누계 1700 만개 이상 판매되고 있으며
머렐의 대표 상품 중의 하나입니다.
2001년
멀티 슈즈의 대명사 「카멜레온 Chameleon」 시리즈 탄생
멀티 스포츠 신발 카멜레온 Chameleon 시리즈 등장
높은 퍼포먼스성과 패셔너블함이 더해진 카멜레온 스톰 Chameleon Storm 시리즈가 출시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제품의 인지도는 캐주얼 스타일부터 페스티벌까지,
폭넓게 쌓아져 있습니다.
2007년
킹 오브 HIKING SHOES 「모압 Moab」 시리즈 탄생
하이킹 슈즈의 정수 모압 Moab 시리즈 등장
압도적인 안정성과 기능성으로 KING of HIKING SHOES라고도 불립니다.
2011년
Vibram 과의 공동 개발 「베어 풋 슈즈 Bare Foot Shoes」 컬렉션 탄생
맨발의 감각으로 트레이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0mm 드롭의 베어 풋 런닝 슈즈 Bare Foot Running Shoes 컬렉션을
세계적 솔 메이커 Vibram과 공동 개발을 스타트했습니다.
No Compromise 정신으로 시작된 머렐
모두가 신뢰하는 오직 머렐만의 세계 최고의 부츠를 제조하는 것
하이킹 슈즈를 통해 세상에 '아웃도어를 즐긴다'는 심플하고 새로운 개념을 정착시켜 나갔고,
현재는 하이킹 슈즈, 트레일 러닝 슈즈, 베어 풋 슈즈 그리고 애프터 스포츠까지 아웃도어에서 일상생활까지 그 모든 여정에 함께합니다.

2023년, 'MERRELL 스토리'가 시작된지 43주년을 맞이한 오늘 날 get outside, get moving에 맞춰,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느끼고,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과 멋진 활동을 즐기고 싶은 것이 머렐의 철학이자,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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